배우 이시영 8년만에 이혼절차 진행중 (+성격차?)

 

배우 이시영 씨가 결혼 8년 만에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자세한 내용은 답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시영 씨는 2017년 9월 요식업계 사업가인 조승현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조승현 씨는 20대부터 요식업에 뛰어들어 '영천영화'와 '팔착막창' 등을 성공시키며

'리틀 백종원'으로 불렸으며, 이시영 씨의 이름을 딴 '샐러드영'을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이시영 씨는 프랑스 파리에 머물며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파리의 거리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아름다운 안녕"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시영 씨는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이혼 소식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시영 배우에 논란거리는 현재

 

 

• 결혼 8년 만의 파경:
• 2025년 3월 17일, 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그녀와 남편 조모 씨가 상호 원만하게 합의하여
•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이시영은 2017년 9월,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 조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 성형 논란:
• 2024년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시영의 모습이
• 이전과 달라 보인다는 이유로 성형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 이에 대해 이시영은 "다른 사람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는 반응을 보이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 자전거도로 오토바이 주행 논란:
• 약 4개월 전, 이시영이 자전거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사진을 공개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 자전거도로에서 오토바이 운행은 위법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아동학대 논란:
• 2023년 1월, 이시영이 광고 촬영 현장에 아들을 데려갔다가 '자녀를 방치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이시영은 직접적인 언급 없이 간접적으로 해명하며 논란을 잠재웠습니다.